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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쓰촨성 청두에 사는 48세 여성 A는 어렸을 때부터 햇볕에 노출되는 것을 피했다. 야외에서 반팔을 입는 일이 거의 없었으며, 항상 자외선 차단제를 발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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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후 검사에서 그녀의 비타민 D 수치는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심각한 골다공증 증상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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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여성들 사이에서 챙이 넓은 모자, 자외선 차단 장갑, 안면 마스크, 자외선 차단 후드티를 모두 착용하는 자외선 차단 트렌드가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과도한 햇빛 회피와 관련된 잠재적인 건강 위험에 대한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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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적절한 칼슘을 섭취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흡연과 음주를 제한해야 한다. 특히 폐경기 여성은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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