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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에는 인생 첫 수료증을 들고 사진을 촬영 중인 아유미의 딸 세아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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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유미는 "세아의 첫 걸음"이라면서 엄마, 아빠의 도움 없이 혼자 걷는 딸의 모습을 공유하며 눈물을 흘리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혼자 걷고, 수료증 까지 받는 등 곧 돌을 앞둔 세아 양의 폭풍성장에 감격한 엄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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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할머니가 맞춰주신 한복을 입고 예쁘게 앉아있는 모습을 보고 '와 진짜 많이 컸다' 뿌듯했던 하루. 울고 있었던 아가가 이제는 말귀를 알아듣고 웃어준다"면서 "시간 참 빠르다. 아직 엄마가 된 지 1년 밖에 안됐지만 세아를 통해 참 많은걸 배우면서 엄마 아빠도 성장 중"이라며 지난 1년을 떠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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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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