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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와 2회 실점을 한 폰세는 3회부터 5회까지는 실점없이 경기를 풀어갔다. 특히 5회는 투구수 10개로 깔끔하게 지워냈다. 투구수가 90개를 넘기지 않은 만큼, 6회에도 등판하나 싶었지만, 6회 시작과 함께 마운드에는 김종수가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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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한화 감독은 23일 대전 롯데전을 앞두고 "이전에 기록(18탈삼진)이 있다보니까 투구수가 많았다. 어제(22일) 팔 상태는 지금까지 본 것 중에서 가장 무거워보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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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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