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대전한화생명볼파크의 경기가 우천으로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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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와 한화 이글스는 24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이날 경기 중 많은 양의 비가 내렸고, 결국 오후 3시59분 우천으로 중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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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한화가 앞서 있다. 이날 한화는 에스테반 플로리얼(중견수)-하주석(유격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김태연(우익수)-최인호(지명타자)-최재훈(포수)-이도윤(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롯데는 장두성(중견수)-고승민(2루수)-빅터 레이예스(지명타자)-전준우(좌익수)-윤동희(우익수)-나승엽(1루수)-전민재(유격수)-유강남(포수)-손호영(3루수) 라인업으로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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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2회와 3회 총 3점을 냈지만, 3회말 3점을 허용하며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한화는 5회말 3점을 더했고, 6-3으로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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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선발 투수 터커 데이비슨은 5이닝 8안타(2홈런) 4사구 2개 6탈삼진 6실점(4자책)을 기록했고, 김상수(⅓이닝 무실점)가 등판했다. 이어 송재영이 마운드에 올라온 상황에서 경기가 멈췄다.
한화는 류현진이 5이닝 3실점으로 피칭을 마쳤고, 주현상이 1이닝 무실점을 기록했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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