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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현지 중계진은 "미구엘 로하스 대신 김혜성이 대주자로 들어갑니다. 그는 이곳에 올라온 지 한 달도 안된 루키입니다만, 익사이팅하고 빠른 선수입니다"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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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이 도루를 추가한 것은 지난 16일 애슬레틱스전 이후 9일 만이다. 올시즌 4차례 도루 시도를 모두 성공해 성공률은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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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결국 추격에 실패해 2대5로 무릎을 꿇었다. 오타니는 4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고개를 숙여 타율이 3할 밑으로 떨어졌다. 타율 0.296(203타수 60안타), 17홈런, 31타점, 53득점, 11도루, OPS 1.021을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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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는 31승21패로 NL 동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 지난 겨울 스포츠 역사상 최고액인 15년 7억6500만달러에 메츠 유니폼을 입은 소토는 5타수 2안타 2타점을 올리며 2게임 연속 침묵을 깨고 모처럼 제 몫을 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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