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토트넘은 지난 22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브레넌 존슨의 결승골로 승리한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토트넘은 17년 만에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Advertisement
이번 경기 시작 전 브라이튼 선수들은 우승 팀인 토트넘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낼 것으로 보인다. 브라이튼에는 일본인 축구선수 미토마 카오루가 있다. 미토마의 박수와 축하가 한국 축구의 주장 손흥민에게 향할 것으로 보인다.
Advertisement
하지만 파비안 휘르첼러 브라이튼 감독은 "유럽 대회에서의 성공 또한 존중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이어 "나는 그들이 정말 자랑스럽다. 물론, 그들은 받을 자격이 있다. 그래서 우리는 그렇게 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휘르첼러 감독은 "그는 정말 좋은 사람이고, 그런 성공을 이룰 자격이 있다. 많은 압박 속에서 그것을 잘 이겨내며, 젊은 감독들에게도 귀감이 되는 인물"이라며 "나는 그를 진심으로 좋게 생각한다. 그는 이 자리에 오기까지 정말 열심히 했다"라고 주장했다.
또 그는 "특히 내가 인상 깊었던 건 지난 9월 아스널과의 경기 후에 '자신은 2년 차에 트로피를 들어 올린다'고 말한 것이다. 그는 미래를 내다보는 사람이고, 매우 인상적인 점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최종전 브라이튼전에서 결장할 가능성이 크다. 아직 발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인터뷰를 통해 손흥민과 로메로 등이 최종전에 출전할 수 없다고 밝혔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래퍼 바스코, 두 번째 이혼 발표..법원 앞 "두번 다시 안와, 진짜 마지막" 쿨한 이별 -
[SC이슈] 노홍철, 탄자니아 사자 접촉 사진 논란… “약물 사용 사실 아냐” 해명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2.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