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이경실이 남다른 며느리 사랑을 드러냈다.
이경실은 25일 "돌아오는 금요일 보승이 아내, 이훈이 엄마. 우리 며느리 생일이다. 어제 미역국도 끓였고, 이런 저런 반찬 있으니까 며느리가 제일 좋아하는 양념게장 해서 생일상을 차려주기로 했다. 선물은 어제 통장으로 보냈고ㅋㅋ"라며 며느리의 생일을 맞이해 생일상을 준비했다고 알렸다.
이어 "이훈이네 살고있는 양천구에서 가정의 달 행사 끝나고 모두 6시쯤 도착하여 저녁식사를 같이 했다. 우리 어머니가 해주던 양념게장만 먹어봤던 며느리가 내가 만든건 어떨까 했는데 다행히 맛있다며 잘 먹어주어 고마웠다는"이라며 "우리 며느리 생일 축하하고 건강하게 재미있게 살자. 며느리 마음에드는 시어머니 되도록 노력할게요. 하하하 ^^"라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이경실은 생일을 맞은 며느리를 위해 준비한 케이크와 화려한 생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경실은 혼전임신으로 결혼한 아들 손보승과 무려 1년 간 절연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다시 화해하며 손자와도 잘 지내는 모습을 공개 중이다. 이경실, 손보승 모자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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