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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냐는 1999년생으로, 현재 울버햄튼의 공격을 이끄는 핵심 자원이다. 브라질에서 유소년 시절을 보냈지만, 프로 데뷔 무대는 유럽이었다. 2017년 스위스 리그에서 첫발을 내디딘 뒤, 독일의 RB 라이프치히로 이적하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라이프치히에서의 도전은 성공적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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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가뭄에 시달린 지난 시즌부터 맨유는 해결책이 절실했다. 유로파리그(UEL) 우승에 실패하면서 역대급 최악의 시즌이 완성된 맨유는 선수 영입을 빠르게 마무리해 분위기 전환까지도 할 필요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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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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