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전세계를 사로잡은 '브로드웨이 센세이션' 뮤지컬 '위키드' 내한 공연의 주역, 글린다 역의 코트니 몬스마와 엘파바 역의 셰리든 아담스가 26일 유튜브 채널 '김지윤의 지식Play'에 출연한다.
뮤지컬 '위키드' 투어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두 배우는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 프로덕션에서의 생생한 경험과 인상 깊었던 순간들을 전할 예정이다. 2003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22년째 여전히 가장 성공한 작품이자 식지 않는 인기를 누리는 '위키드'는 강력한 흥행과 문화적 파급력으로 '블록버스터 뮤지컬'로 설명되는 작품이다. 이 날 김지윤 박사는 '위키드'를 관람한 특별한 기억과 함께 우정, 서로의 다름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비롯한 정치적인 메시지 등 층층의 다양한 작품 속 메시지와 캐릭터의 의미에 대해 깊이 있고 풍성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듀엣 넘버 'For Good(너로 인하여)'를 짧게 라이브로 선보이며 깊은 호흡과 탁월한 실력을 아낌없이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데이비드 영 뮤지컬 수퍼바이저가 현장에 함께했으며 김지윤 박사와의 만남은 '김지윤의 지식Play'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윤의 지식Play'는 정치학자 김지윤 박사가 국제정치, 미국 문화와 역사 등을 테마로 세계의 흐름을 짚어 보는 대표적인 지식 교양 전문 채널로 120만 명 이상이 구독하는 화제의 채널이다. 채널을 통해 튜링상 수상자인 Meta 수석 AI 과학자 얀 르쿤, 퓰리처상 3회 수상자인 국제 관계 전문가 토머스 프리드먼을 비롯해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의 저자 패트릭 브링리, '인터넷의 아버지'로 불리는 구글 부사장 빈트 서프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와의 대담을 진행한 바 있다.
뮤지컬 '위키드'는 13년을 기다린 내한 공연으로 첫 티켓 오픈 직후 주요 회차가 빠르게 매진되는 등 하반기 최고의 기대작이다. 여름휴가 시즌이 포함된 2차 티켓 오픈이 6월 5일에 예정하고 있으며, 막을 앞두고 더욱 풍성하게 작품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뮤지컬 '위키드'는 2024 년 브로드웨이 최초 주간 박스오피스 500 만 달러 돌파, 2025 년 1 월 웨스트 엔드 주간 박스오피스 기록을 갈아치웠으며 전 세계 16 개국 7000 만 명 이상의 관객이 관람하는 등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22 년째 멈추지 않는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작품이다. '위키드' 내한 공연은 2025년 7월 12일 블루스퀘어에서 개막을 앞두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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