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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 전국농아인야구대회는 최윤 OK금융그룹 회장과 선동열 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농아인 스포츠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 계기가 되어 2010년 처음 개최됐다. 2019년부터 대한민국 야구의 전설인 선동열 감독의 이름을 대회명에 공식 포함했으며, 농아인야구의 위상과 인지도를 한층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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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경기는 고양엔젤스-충주성심학교, 대구호크아이즈-청주드래곤이어즈가 맞붙은 준결승으로 시작, 청주드래곤이어즈가 고양엔젤스를 꺾고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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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 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은 "선수시절부터 친분이 있던 최윤 회장이 농아인야구대회를 만든다는 소식을 듣고 시구자로 시작해 오랫동안 이렇게 뜻깊은 행사에 함께하고 있는데, 4년째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대회를 치를 수 있게 도와준 KT위즈에 감사하다"며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투지를 가지고 있는 농아인 선수들을 보며 저 역시 존경심이 들고 감동스러울 따름이며, 해를 거듭할 수록 대회의 규모가 커지며 농아인야구의 저변 확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것 같아서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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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금융그룹은 2009년 충주성심학교 야구부에 운동물품을 지원한 것을 시작으로 농아인야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지난 2015년에는 아시아권 지역대회인 '아시아·태평양 농아인 경기대회'에 출전하는 농아인야구 국가대표팀을 후원했으며, 농아인야구 유망주 육성을 위한 실내연습장 건립을 지원하고자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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