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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시험관으로 이미 6kg 찌고 통뚱보로 임신 스타트하긴 했는데... 둘째는 원래 배가 더 빨리 나오는 거 맞죠? 입덧부터 시작해서 둘째는 다르네요.. 만삭 때 80kg 찍을까 봐 두렵습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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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보미는 2020년 축구선수 박요한과 결혼, 2022년 아들 시몬 군을 낳았다. 하지만 이듬해 생후 15개월 된 시몬 군을 갑작스러운 열경기, 심정지로 떠나보내는 슬픔을 겪었다. 박보미는 이후 두 번의 유산을 겪었고 최근 임신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오는 10월 출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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