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출신 배우 박보미가 임신 근황을 전했다.
26일 박보미는 "요즘 제 교복 입고 찰칵. 아니 그나저나 내일모레면 20주인데요! 이 배가 맞는 건가요?.. 만삭 되려면 한참 남았는데... 첫째 때랑 다르게 배가 아주 그냥 무섭게 불러옵니다요..!"라고 전했다.
이어 "시험관으로 이미 6kg 찌고 통뚱보로 임신 스타트하긴 했는데... 둘째는 원래 배가 더 빨리 나오는 거 맞죠? 입덧부터 시작해서 둘째는 다르네요.. 만삭 때 80kg 찍을까 봐 두렵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박보미는 "띠모니 때는 임신이 체질인 줄 알았었는데 박오산보미였어요! 모든 게 새롭네요... (그래도 참 조오타)"라고 이야기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박보미는 더욱 커진 D라인을 강조한 한편, 2세를 만날 설렘에 젖어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보미는 2020년 축구선수 박요한과 결혼, 2022년 아들 시몬 군을 낳았다. 하지만 이듬해 생후 15개월 된 시몬 군을 갑작스러운 열경기, 심정지로 떠나보내는 슬픔을 겪었다. 박보미는 이후 두 번의 유산을 겪었고 최근 임신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오는 10월 출산 예정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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