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가 동료 옥주현을 응원했다.
성유리는 26일 개인 계정에 옥주현의 디지털 음반 'Blue Rain'의 커버 이미지를 공유했다.
앞서 옥주현은 "핑클이라는 이름으로 처음 발매했던 블루 레인. 그 노래를 같은 날짜에 다시 들려드려요. 지금의 저로, 지금의 마음으로요"라며 리메이크 앨범 발매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성유리는 이 같은 옥주현의 리메이크 발표에 힘을 실으며, 오랜 시간 함께한 핑클 멤버로서의 우정을 드러냈다.
이에 옥주현도 해당 게시물을 자신의 계정에 공유하며 하트 이모티콘으로 고마움을 전한편, 성유리의 남편 안씨는 가상자산 업계 인물 강종현 씨로부터 코인 상장 청탁과 함께 현금 30억 원, 4억 원 상당의 명품 시계 2점, 고급 레스토랑 멤버십 카드 등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으며,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
이후 성유리는 사실상 '옥바라지'에 전념하며 활동을 자제해왔으며, 최근 홈쇼핑 출연을 계기로 방송 복귀 여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성유리는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지난해 초에는 SNS에 "우리 가정이 겪고 있는 억울하고 힘든 일들에 대한 진실이 밝혀지길 간절히 기도한다"라고 올렸다가 역풍을 맞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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