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스포츠토토 프로토 승부식 62회차에서 다시 한번 7만배가 넘는 고배당 적중이 터졌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스포츠토토코리아가 지난 프로토 승부식 62회차에서 10개 스포츠 경기로 약 7만배가 넘는 배당률을 조합해 결과를 모두 맞힌 고배당 적중이 발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적중자는 10개 경기 조합에 총 5200원을 구매해 적중했다. 합산 배당률은 7만6530.20배이며, 총 적중금은 3억9795만7040원에 달한다.2025년 발행한 프로토 승부식에서 5만배 이상 고배당 적중 사례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이와 유사한 고배당 적중 사례가 여러 차례 존재했다. 2024년 진행된 프로토 승부식3회차에서는 10개 항목에 200원을 베팅해 약 37만배(적중금7401만740원)에 적중한 사례가 있었으며, 149회차에서는 역시 10경기 결과에 1700원을 베팅해 약 5만8000배(적중금 9887만3700원)를 맞힌 사례가 있었다.
이번 적중자가 선택해 결과를 맞힌 10개 조합은 다음과 같다. 496번 비야레알-세비야(핸디캡, 3대2승), 506번 풀럼-맨체스터시티(핸디캡, 1대2패), 536번 토트넘-브라이턴(핸디캡, 2대4패), 539번 울버햄프턴-브라이턴(일반, 1대1 무), 595번 아탈란타-파르마(일반, 2대3 패) 등이다.
이와 관련해 스포츠토토코리아 관계자는 "프로토 승부식에서 올해 처음으로 5만배 이상의 고배당 적중 사례가 발생했다"며, "다수의 고배당 적중이 쏟아졌던 지난해와 같이, 올해에도 많은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이 같은 사례가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프로토 승부식 63회차는 지난 26일 오후 2시부터 발매가 개시됐으며, 이와 관련한 프로토 승부식의 게임 방법 및 경기 분석 내용은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 내 토토가이드를 참고하면 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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