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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는 베티스로 이적한 배경에 대해 "내 자신을 찾아야 했기 때문에 많은 것을 바꿔놓았다. 내 개인적인 삶에서 겪었던 모든 일들 때문에요"라며 당시의 심경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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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감정을 잃었다는 건 안토니가 맨유를 떠난 이유였다. 감정이 낭떠러지까지 몰린 뒤에 안토니는 변화를 선택해야만 했다. 안토니는 베티스로 향했고, 이는 인생 최고의 결정 중 하나가 됐다. 맨유에서 역대 최악의 영입생 소리를 듣던 안토니는 베티스에서 전성기급 활약을 선보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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