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K리그1 하위권 경쟁 판도를 가를 경기가 왔다.
수원FC와 제주SK는 27일 오후 7시 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5' 16라운드를 치른다. 수원FC는 승점 15점으로 10위, 제주는 승점 13점으로 11위를 달리고 있다.
최하위권 경쟁을 하고 있는 수원FC와 제주의 격돌이라 서로 물러설 수 없는 분위기다. 수원FC는 최근 조금씩 승점을 쌓아가고 있는 경기가 늘어가고 있는 분위기에서 제주까지 잡고, 중하위권 도약을 꿈꾸고 있다.
분위기는 제주가 더욱 심각하다. FC안양과의 10라운드에서 1대2로 패배한 걸 포함해 무려 6경기 무승이다. 2무 4패로 K리그1에서 제일 분위기가 좋지 못한 팀이다. 제주가 이번 경기에서도 반등하지 못한다면 최하위 추락을 걱정해야 할지 모른다.
경기를 앞두고 선발 명단이 발표됐다. 수원FC는 에이스 안데르손을 중심으로 최치웅, 루안, 김도윤, 장윤호, 장영우, 노경호, 최규백, 이헌용, 김태한, 안준수를 선발로 넣었다. 스트라이커 싸박은 교체 출전을 준비했다.
이에 맞선 제주는 김준하, 박동진, 김주공, 이창민, 오재혁,이탈로, 안태현, 장민규, 송주훈, 김륜성, 김동준을 선발로 선택했다. 유리 조나탄, 에반드로, 남태희 등은 벤치에서 대기했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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