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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레알 이적설의 근거는 '노란 잠수함'의 공격형 미드필더 겸 윙어인 알렉스 바에나의 이적이다. 바에나는 올 시즌 라리가 32경기에서 7골9도움을 폭발하며 빅클럽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아틀레티코마드리드와 강력히 연결된 상태다. '피차헤스'는 '비야레알은 몇 년간 핵심 선수였던 바에나가 팀을 떠날 경우, 공격형 미드필더를 새로 구해야 한다. 창의성, 뛰어난 기술, 그리고 큰 무대 경험을 지닌 이강인이 팀에 완벽하게 어울릴 것이라고 판단했다. PSG에서의 활약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지만, 마요르카와 발렌시아 소속으로 스페인 무대에서 이미 두각을 나타낸 그의 재능은 부인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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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차헤스'는 '구단간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다. 하지만 양측의 의지가 있다면,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다. 영입 제안이 설득력이 있다면, PSG는 이강인의 이적을 막지 않을 것이다. 비야레알은 젊고 재능있는 선수를 중시하는 프로젝트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합의가 곧 이뤄지길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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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지난달 개인 인스타그램 프로필에 PSG 로고, 엠블럼 등을 삭제하며 이적설을 부추겼다. 이강인과 PSG는 2028년 6월까지 계약이 되어있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른 뒤 곧바로 대표팀에 합류해 이라크(6월6일), 쿠웨이트(10일)와의 월드컵 예선전을 치를 예정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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