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전현무는 "강릉 중앙시장에 70년 전통의 소머리국밥 골목이 있다"며 로컬 맛집을 찾기로 한다. 그러면서 그는 "지난주에 카리스마 배우 진서연 씨를 만났는데 오늘은 더 센 분이 오신다"고 예고한다. 이후 전현무-곽튜브는 '강릉 핫플' 월화거리에서 '먹친구' 김성균을 만나고, 공복인 그를 위해 곧장 시장으로 간다. 이곳에서 세 사람은 시민들이 강추한 35년 전통의 한우 수육-국밥 맛집을 최종 선택한다. 김성균은 이 식당의 대표 메뉴인 수육과 국밥을 한 입 먹자, "이건 진짠데"라고 감탄하고, 전현무도 "서울에선 절대 못 먹는 음식"이라며 오랜만에 '코 박고' 먹방을 시전한다.
Advertisement
반면, 김성균은 "그때 제가 신인이었는데 너무 잘생긴 사람이 있어서 배우 선배인 줄 알았다"고 전현무와 상반된 훈훈한 첫인상 '썰'을 풀어놔 '대환장파티'를 이룬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는 '대구 출신' 김성균에게 "느그 서장 남천동 살제"란 명대사를 부탁하는데, 이를 시발점으로 두 사람은 '사투리 티키타카'를 발발시켜 현장을 뒤집어 놓는다. 하지만 막판에 김성균은 "근데 저는 서울에 오래 살아서 사투리를 잊어 버렸다"라고 급 발을 빼, 전현무를 대폭소하게 만든다.
Advertisement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정준호♥이하정, 자식농사 대성공...'바이올린 영재' 7세 딸, 실력+성실함 다 갖췄네 -
'제이쓴♥' 홍현희, '팔이피플' 지적엔 침묵하더니… 유재석 선물엔 "선배님♥"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2.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3.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정말 미안하다, 부끄럽다, 너무 불운했다" 韓 쇼트트랙 망친 미국 선수 심경 고백 "원래 넘어지는 선수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