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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방송되는 12회에서는 '2차 계약 연애'가 종료된 후 '엽서 페어링' 데이트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입주자 10인은 마지막 밤 자신의 마음을 설레게 한 단 한 사람에게 엽서를 보냈고 엽서가 실제로 전달되며 새로운 감정의 파장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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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마지막 메기녀' 수아는 찬형과의 계약 연애를 마친 뒤 두 번의 데이트 기회를 얻어 찬형을 저녁 데이트 상대로 지목했다. 또 다른 데이트 상대로는 아직 결정을 망설이며 제연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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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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