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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말은 '전설' 메시 이후 라마시아가 배출한 최고의 재능이다. 7월 18세가 되는 야말은 같은 나이대 메시를 뛰어넘었다. 그는 2023년 4월 바르셀로나 구단 역사상 최연소 기록인 15세 290일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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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전쟁'인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도 훨훨 날았다 야말은 1일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뛴 100번째 경기에서 UCL 4강 최연소 득점 기록을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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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로도 이미 명성을 날리고 있다. 2023년 9월 A매치에 데뷔한 그는 최연소 출전과 득점(16세 57일), 유로 최연소 출전(16세 338일) 기록도 작성했다. 야말은 유로 2024에서 스페인을 정상으로 올려놓았다. 그는 A매치 19경기에서 4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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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야말은 바르사 프로젝트의 견고함을 보여주는 사례다. 그가 세계 축구계에 등장한 것은 다른 어떤 선수와도 비교할 수 없다. 그는 이미 바르셀로나 역사에 기록될 만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UCL 4강에서 야말을 상대한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 밀란의 시모네 인자기 감독은 "야말은 50년에 한 번 등장하는 '재능'이다. 가까이에서 보니 정말 인상이 깊었다. 우리 선수들은 야말을 상대하기 위해 2~3배 열심히 뛰었다"며 혀룰 내둘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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