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 감독은 "(오피셜 발표일 기준)3일 전에 계약이 이뤄졌다. 조광래 대표님과 미팅했고, 그 다음날 바로 연락을 주셨다. 미팅을 하면서 조 대표님이 굉장히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는 걸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어떤 이는 부러워할 수 있지만, 덥석 감독을 맡겠다고 하기엔 어려운 길이다. 부담은 내가 끝까지 안고 가야 하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내 운명을 받아들여야 한다"라는 김 감독은 "예전에 하는 축구(병수볼)는 버렸다. 시스템을 잘 만들어놓으면 괜찮지만, 프로 세계는 기다려주지 않는다.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다보니, 현 실정에 맞게 좀 더 심플하게 축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연천에 있으면 틈틈이 생각(공부)을 해왔다"라고 말했다. 유기적인 패턴 플레이와 공간 창출로 대표되는 '병수볼'을 고집하기보단 당장 대구를 살릴 수 있는 전술을 펼치겠다는 복안이다. 김 감독은 혁신적인 전술로 2019년 강원의 파이널A(6위) 돌풍을 이끈 바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3."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4.[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5.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