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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K팝 밴드의 톱과 톱 배우가 만났다"며 "달려라 진"이라고 진의 프로그램 명을 기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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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은 톰 크루즈에 "첫 질문을 이걸 할 줄 몰랐는데..'두유노 BTS? (Do you know BTS?)'"라고 질문했고, "당연히 알고 있다"는 대답에 감격스러운 표정을 보였다. 그러면서 "BTS 친구들아 톰 크루즈님이 우리 알고 있대"라고 큰 소리로 외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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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은 "15세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된 이후 첫 번째로 본 영화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라며 톰 크루즈를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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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톰크루즈의 출연은 진이 요청한 것이 아니라 톰크루즈 쪽이 직접 연락해 성사된 것으로 전해져 방탄소년단의 위상을 느껴지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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