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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관계자는 2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이의리가 오른쪽 팔꿈치에 염증이 발견됐다. 실전 복귀를 2주 정도 미룰 예정"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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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간이 흘렀다. KIA는 5월 말 퓨처스리그에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6월 중순 정도 1군에 복귀시키는 그림을 그렸다. 그동안 재활 과정도 매우 순조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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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네일, 올러, 양현종, 윤영철, 김도현의 선발 로테이션이 나름 안정적으로 돌아가고 있다. 윤영철이 개막 후 극심한 부진을 겪다,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게 고무적. 김도현은 5선발 이상의 활약을 해주고 있다. 여기에 이의리까지 가세하면 KIA 선발진 뎁스가 더욱 풍부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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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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