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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힐랄의 최고 목표는 클럽월드컵이다. 알 힐랄은 만만치 않은 조에 속했다. 알 힐랄은 세계 최고의 클럽인 레알 마드리드, 독일의 복병 잘츠부르크, 멕시코의 파추카와 함께 H조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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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난데스는 최근 인터뷰에서 "팀 수익을 위해 떠나야 한다면 그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맨유가 나를 필요로 한다면 절대로 떠날 생각이 없다"며 충성심 또한 드러냈다. 맨유의 뜻에 맡긴다는 뜻이었다.
나폴리에 이어 갈라타사라이에서도 놀라운 득점력을 보인 오시멘을 향해 유벤투스, 첼시, 맨유 등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알 힐랄도 영입전에 뛰어들었다. 29일(한국시각) 풋 메르카토에 따르면, 알 힐랄은 오시멘에게 3년간 1억2000만유로라는 엄청난 연봉을 제안할 계획이다. 오시멘 입장에서는 반색할 수 밖에 없는 금액이다. 알 힐랄은 나폴리에 거액의 이적료도 지불하겠다는 입장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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