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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는 3월 중국의 일부 생리대 공장에서 이미 사용한 생리대와 아기 기저귀를 재포장해 고가에 판매했다는 사실에 분노하며 직접 생리대 브랜드 도마이웨이를 설립했다. 그는 2억 7500만 위안(약 525억원)을 투자해 직접 공장을 매입하고 장비를 설치했고, 제품 개발에 몰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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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는 2012년 엑소 멤버로 데뷔했으나 2015년 다리 부상을 이유로 팀을 무단 이탈,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에 전속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법원은 SM의 손을 들어줬다. 이후 타오는 중국에서 활동을 전개했으며, 2020년 아버지의 유산 30억 달러(약 4조 1280억원)를 상속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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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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