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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황민호는 아침 루틴이기도 한 장구를 치지 않은 대신 형 황민우가 곧 발표할 신곡 '부름'에 맞춰 춤을 추며 텐션을 높였다. 황민호의 아버지까지 합류하며 삼부자가 함께 춤을 추는 진풍경이 완성됐고, 한바탕 댄스 파티 후 염소탕으로 아침을 맛있게 먹었다. 황민호는 "염소탕이 최애"라며 영상을 보면서도 입맛을 다셔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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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호는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학교 생활도 모범적으로 이어가 부모님을 뿌듯하게 했다. 부모님은 전학을 온 아들이 잘 적응하는지, 다문화 가정이라는 부분에서 어려움을 겪는 건 아닌지를 물었고, 담임 선생님은 "지각도 안 하고 성실하다. 웃어른에게도 예의가 바르며, 모둠 활동도 잘하고 있다"며 황민호가 수업 시간에 만든 과제들도 공개했다. 특히 황민호는 반 친구들로부터의 호감도도 높은 편에 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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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서 즐겨보는 처음이자 마지막 체육대회를 마친 황민호는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이때 한 친구는 황민호에게 여자친구가 있다고 폭로해 눈길을 모았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다름 아닌 '팬'으로 밝혀져 웃음을 자아냈다. 친구들과 고민을 나누고 이야기를 나눈 황민호는 집을 소개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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