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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주의 애장품 중에는 자녀들이 아기였을 때 입었던 옷들도 있었다. 김남주는 "제가 이 집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트로피도 아니고, 드레스도 아니다"라며 "제가 2005년에 결혼해서 큰 아이를 낳았고, 그 다음 2008년에 둘째 아들을 낳은 200점짜리 엄마다. 죄송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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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김남주의 아들이 입었던 옷을 소개하며 아들의 100일 사진도 공개했다. "이거 입고 100일 잔치 했다. 목을 잘 못 가눴다"라며 행복한 미소를 보였다. 아들에 이어 딸의 사진도 꺼내며 "헤어스타일이 5살 인 것 같다"고 말했다. '누구 닮았냐'는 제작진의 질문에는 "나 안 닮았냐? (김)승우 오빠 어릴 때를 많이 닮았다. 지금은 섞어 닮았다"고 미소를 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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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목의 여왕 김남주'는 김남주가 대중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모든 것을 공유하는 동시에 안목을 키우는 프로젝트. 김남주의 애장품 외에 랄랄이 게스트로 출연하는 '안목의 여왕 김남주' 2회는 오는 29일(목)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되며 이에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 45분 김남주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동명의 콘텐츠가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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