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박보검이 30대로 성장하며 생긴 변화를 언급했다.
JTBC는 새 토일드라마 '굿보이'(이대일 극본, 심나연 연출)의 제작발표회를 29일 오후 서울 구로구 더 링크 서울, 트리뷰트 포트폴리오 호텔에서 진행했다. 행사에는 심나연 감독, 박보검, 김소현, 오정세, 이상이, 허성태, 태원석이 참석했다.
박보검은 "군대를 다녀온 이후에 나이도 앞자리가 30대로 바뀌게 되면서 이전보다는 조금 더 과감해졌다고 표현하고 싶다. 하고 싶은 것 할 수 있을 때 다 해보자는 마음이 들더라. 그래서인지 지금까지 차근차근 저의 필모그래피를 쌓고 걸어왔다면, 이제는 조금 더 속도를 내서 달리기까지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경보는 (하고 싶다). 해보지 못했던 역할, 직업적 특성, 장르적 작품들까지 저도 조금씩은 제 자신의 한계 혹은 제가 보여드리지 못했던 영역을 넓히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 '굿보이'를 하고 싶었고, '굿보이'라는 작품이 주는 가장 큰 힘은 선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찬사라고 하고 싶다. '아직 정의는 살아 있고, 정의를 위해 뛰어가고 살아가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고 그런 세상이 되면 좋겠는 바람'이 이 작품을 통해 비춰지지 않을까 하는 소망이 있다. 그래서 재미나게 유쾌하게 볼 수 있는 드라마가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굿보이'는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 '괴물'과 '나쁜엄마'를 연출하 심나연 감독과 '라이프 온 마스', '보좌관' 시리즈 등을 만들었던 이대일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여기에 박보검, 김소현, 오정세, 이상이, 허성태, 태원석이 연기 호흡을 맞춘다.
'굿보이'는 31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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