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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개봉하는 '하이파이브'는 우연히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초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로, '과속스캔들', '써니' 강형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안재홍은 폐 이식 후 강풍의 초능력을 뽐내는 작가지망생 지성으로 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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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파이브'는 2021년 크랭크업 후 4년 만에 극장을 찾았다. 개봉이 연기되면서 걱정되는 부분은 없었는지 묻자, 안재홍은 "후반 작업이 중요한 영화이기 때문에 오히려 조급하지 않았다. 걱정보다는 기대를 많이 하게 되더라. 이번 영화를 통해 처음으로 초능력물에 도전해 봤기 때문에, 어떤 톤 앤 매너로 그려질지 궁금했다. 영화 개봉을 기다리면서 항상 좋은 마음만 품고 있으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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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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