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웨딩촬영을 앞두고 급히 체중 관리에 돌입했다.
29일 서동주의 '또.도.동' 채널에는 '이렇게 먹었는데 살 빠졌습니다 진.짜.로'라는 영상이 공개됐다.
서동주는 "큰 결심을 했다. 다이어트를 하려고 한다. 오늘이 3월 3일인데 31일이 웨딩 스튜디오 촬영 날이다. 그전까지 몸무게를 많이 빼야 한다. 원래 55kg를 유지했는데 56kg에 육박한다. 어떻게든 빼야 한다"라며 초조해했다.
서동주는 다음날 아침, 몸무게가 0.4kg 빠졌다며 "아침에 소금 베이글과 라떼를 먹었고 점심에는 팽이버섯 김말이를 먹었다. 저녁에 짬뽕을 먹고 시리얼도 한 그릇 먹었는데 살이 빠졌다. 간식이 당길 때 다른 걸 안 먹고 팽이버섯 김말이를 먹어서 빠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다이어트 4일 차 아침에는 토마토, 오이, ABC 주스를 먹었지만 점심에 식욕이 폭발하고 말았다. 서동주는 뇨끼와 파니니를 먹으며 "포기한 상태다. 배가 고파서 오늘부터 먹고 내일부터 시작하려고 한다. 사실 어제도 제대로 식단 관리를 못했다"라며 다시 마음을 다잡았다.
서동주는 가벼우면서도 건강한 음식으로 식단을 꾸려갔고 웨딩촬영 20일 전, 54kg까지 빼는데 성공했다. 서동주는 "일주일 넘는 시간 동안 2kg를 ?Q다. 다음주까지 하면 52kg대로 진입하지 않을까 싶다"라며 스스로에게 힘을 북돋았다.
서동주는 그렇게 4주간 2.5kg 감량했고, 만족스러운 웨딩 촬영을 할 수 있었다. 서동주는 "52kg가 될 때까지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해보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동주는 故 서세원과 서정희의 첫째 딸이다. 4세 연하 연인과 오는 6월 재혼한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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