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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나카시마 미카는 김재중과 첫 만남에 대해 "음악 방송에서 처음 만났다. 술 마시러 가고 밥 먹으러 다닌 건 십몇 년 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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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나카시마 미카는 "김재중이 '지금 다같이 마시고 있는데 안 나올래?'라고 술자리에 자주 부른다"고 폭로를 이어갔다. 이에 김재중은 당황하면서도 "일본에서 스태프들과 뒤풀이할 때 나카시마 미카가 보고 싶을 때가 있다. 그러면 연락을 하는 거다. 당연히 거부할 거라 생각했는데, 온다. 나카시마 미카라는 캐릭터는 누가 갑자기 부르면 안 올 것 같은 느낌인데 나와 주니까 카타르시스를 느낀다"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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