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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고 세련되며 넓은 공간과 첨단 기술이 집약된 세련된 디자인의 프리미엄 중형 SUV를 찾고 있다면 최신 아우디 Q5가 정답에 근접한다. 편안한 주행감과 장거리 고속도로 주행에도 이상적인 차량이다.
하이브리드 기술 덕분에 도심 주행에서놀라울 정도의 효율을 보여줬다.실내 디자인은 훌륭하지만곳곳에 품질개선여지가 남아있다. Q5의 완성도에 비해 시끄럽고 밋밋한 가솔린 엔진보다는 디젤 엔진이 더 잘어울린다. 추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버전도출시될 예정인데가장 기대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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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완전히 새로워진 3세대 프리미엄 중형 SUV는 이전 엄청난 성공을 기반으로 더욱 발전했다. 당연히 아우디의 인기 있는 공식을 고수하면서도, 더욱 세련된 스타일, 더욱 첨단 기술이 적용된 인테리어, 그리고 모든 모델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을 탑재했다.
물론이 클래스의 다른 주요 차량들은 지난 몇 년 동안 새로워졌다. 아우디 Q5의 경쟁자로는 BMW X3, 메르세데스 GLC, 렉서스 NX가 꼽힌다. 출시한지 더 오래된 볼보 XC60은 광범위한 페이스리프트로 2025년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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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세련된 Q5 스포트백 라인업도 마찬가지다. 동급 일반 SUV보다 모델당 약 340만원더 비싸다. 아우디에 따르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 트레인은 2025년 하반기에 Q5 라인업에 추가된다. 순수 전기 주행거리 50마일(약 80km) 이상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모든 Q5에는 콰트로 사륜구동 시스템이 기본탑재된다. 아우디 Q5의 가격은 5만 1천 파운드(약 7천만 원)부터 시작한다. 이는 5만 파운드(약 7천만 원) 미만에 시작하는 BMW X3와 5만3천 파운드(약 6천만 원)부터 시작하는 벤츠 GLC의 딱 중간 수준이다.오토익스프레스 어워드를 세 번이나 수상한 렉서스 NX는 4만4천 파운드(약 6천만 원)부터 시작해 이 모든 경쟁 차종보다 저렴하다.
2.0 TDI는 고급 SUV에 필요한 모든 성능을 제공한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일부 구간만 전기주행이 가능하다. 새로운 기반 시스템뿐만 아니라 모든 Q5에는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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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스템은 성능과 효율을 소폭 향상시킨다. 추가로 순수 전기 주행을 위한 짧은 순간의 폭발적인 주행과 엔진 정지 상태에서의 관성 주행 기능을 제공한다. 제동 시 최대 25kW의 에너지를 회수할 수도 있다.
엔트리 레벨 TFSI 2.0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은 201마력과 340Nm의 토크를 발휘한다. 아우디는 이 엔진이 Q5를 7.2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할 수 있다고 밝혔다.하지만 실제 주행에서는 가속이 훨씬 느리고, 엔진 출력도 부족해보였다.
일반적인 디젤 엔진처럼 들리지만동시에 부담이 적고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덕분에 시내 주행 시 엔진을 끄고도 부드럽게 주행할 수 있어 디젤 엔진이라는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다.
Q5 TDI 역시201마력을 제공하지만 토크는 400Nm로2.0 TFSI 가솔린 엔진 340Nm보다 더 강력하다. 실제로는 디젤 엔진이 훨씬 더 빠르게 느껴진다. 하지만 이론상으로는 디젤 엔진이 0-62mph까지 가속하는 데 0.2초 더 느리다.
두 엔진 모두 부드럽게 변속되는 7단 듀얼 클러치 자동 변속기와 결합되었다. SQ5에 탑재된 3.0리터 트윈 터보 V6 엔진은 362마력과 550Nm의 토크를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5초 만에 도달한다.동력 전달은 매끄러워 가속 시강력한 토크를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더 인상적이었던 것은 가속 페달을 밟을 때 울부짖는 듯한 엔진음과스로틀을 떼었을 때 간헐적으로 터지는 팝콘 소리였다. 'MHEV 플러스' 기술은 도심 주행에서 빛을 발한다.Q5는 엔진이 꺼진 상태에서도 조용하게 관성 주행을 한다.
마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나 전기차를 운전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였다.회생 제동 시스템 또한 차량 속도를 서서히 늦추지만, 일부 전기차처럼 원페달 주행은 제공하지 않는다. Q5의 프로그레시브 스티어링 시스템은 도심 저속 주행 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4.7미터 길이의 SUV를 예상보다 훨씬 쉽게 조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넓은 창문은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하며기본 사양으로 제공되는 360도 카메라 시스템은 좁은 도로 상황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아우디 Q5는 주행 역동성이나 스릴보다는 편안함에 훨씬 더 중점을 두었다. 만약 주행 역동성이나 스릴을 중시한다면 BMW X3가 더 적합하다. Q5 디젤은 연비가 꽤 좋다. 비교적 잔존가치를 잘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우디는 Q5에 탑재된 2.0리터 TFSI 마일드 하이브리드 가솔린 엔진의 연비가 최대 19.6km/l에 달한다고 밝혔다.구불구불한 시골길을 꽤 많이 주행한 시승차 역시최고 연비가19.6km/l까지 나왔다. 당연히 2.0리터 TDI 마일드 하이브리드 디젤 엔진은 연비가 더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우디측은 평균 연비가 16.7km/l라고 밝혔다.
현재 마지막 엔진 옵션은 SQ5에만 탑재되는 트윈 터보차저 3.0리터 일드 하이브리드 V6 엔진이다. 공인 연비는 12km/l 정도지만 시승테스트에서 트립 컴퓨터는 7.9km/l를 기록했다.
Q5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TFSIe) 버전은 올해 말 출시될 예정이다. 25.9kWh 배터리를 탑재해 순수 전기 주행거리 50마일(약 80km) 이상을 제공한다. PHEV 버전의 연비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Q5의 3개의 화면이 적용된 내부는 깔끔해 보이지만 몇 가지 단점이 있다. 모든 디지털 디스플레이는 선명하고 터치로 작동하면서 반응도 빠르다. 주요 컨트롤은 아우디 차량에서 기대하는 견고한 느낌을 제공한다. 조수석 승객용 스크린이 가치 있는지는 아직 확신하기 어렵다.
운전 중 터치 감응 스티어링 휠 컨트롤 또한 불편하다. 물리적 버튼 대신 촉각 피드백 패널을 사용하여 세련되고 모던한 느낌을 주지만, 테스트 주행 중 버튼 하나만 살짝 건드려도 라디오가 갑자기 켜지는 경우가 많아 불편했다.
Q5의 실내는 인상적이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대시보드에는 부드러운 소재를사용했고 대시보드를 가로질러 도어까지 이어지는 앰비언트 라이트 스트립이 특징이다.
자세히 살펴보면 Q5실내에 플라스틱이 얼마나 많이 사용되었는지 금방 알 수 있다.어떤 플라스틱은 저렴하게 느껴지기도 한다.넓은 앞좌석과 S 라인은 다용도로 슬라이딩 및 리클라이닝이 가능한 뒷좌석을 갖추고 있다. Q5의 트렁크는 경쟁 차량보다 작다.
신형 Q5트렁크 공간은 기존 550리터에서 520리터로 소폭 줄었다. 이는 렉서스 NX 와 비슷한 수준이다. BMW X3의 트렁크 공간은 570리터이고, 메르세데스 GLC의 트렁크 공간은 620리터에 달한다.
모든 버전의 아우디 Q5는 최대 제동 견인 용량이 2,400kg다. 아우디에서 Q5에 견인봉을 장착하려면 기계식 회전 견인봉의 경우 1,000파운드(약 110만 원) 이상이 소요된다.이 옵션에는 트레일러나 캐러밴을 연결한 상태에서 후진을 지원하는 트레일러 지원 기능도 포함되어 있다.
모든 Q5에는 표준으로 적절한 수준의 안전 지원 기술이 탑재되어 있다. 유로 NCAP의 충돌 안전 평가에서 별 5개 만점에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받았다.
그러나 뒷좌석 승객의 가슴 보호와 사이드 폴 테스트 성능은 모두 '좋음'보다는 '적정'으로 평가됐다.더욱 안전한 SUV를 찾는다면 모든 항목에서 더 높은 점수를 받은 마쓰다 CX-80을 고려해 볼 만하다.
Q5에는 360도 주차 카메라 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교통 표지판 인식, 교차로 경고, 스워브 어시스트, 핸즈프리 주차 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그리고 첨단 운전자 주의 및 피로 모니터링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 및 안전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프리미엄 중형 SUV 세그먼트에는 아우디 Q5와 경쟁하는 차종이 여러 대 있다. 가장 큰 경쟁 차종은 BMW X3다.렉서스 NX, 메르세데스 GLC ,볼보 XC60도 고려해 볼 만하다. 예산이 넉넉하다면 포르쉐 마칸도 대상에 오른다.
국내에서5월 1일부터 사전계약을 시작한 Q5는 완전히 달라진 내외관 디자인과 새로운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 시스템 등이 적용돼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정식 출고 시기는 7월로 예상된다.
송문철 에디터 mc.song@cargu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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