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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이는 "여자라면 여성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할 수 없다. 당연히 있어야 하지만 과하면 안 좋다"며 "균형이 무너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가장 처음으로 바꾼 공간이 욕실이었다. 제가 환경호르몬이라든지 미세 플라스틱이라든지 이런 걸 피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잘 생각해보면 욕실만큼이나 우리가 정말 많이 시간을 보내면서 한 곳에 머물러서 환경호르몬에 많이 노출되는 공간이 없다. 제가 되게 많은 부분에 신경을 쓰고 있더라"라며 여성암 투병 후 욕실 관리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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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솔이는 "저는 일단 욕실화를 안 쓴다. 항상 건식으로 유지한다. 플라스틱으로 된 거 안 쓰고 발매트를 두고 쓰고 있다"며 세안용품도 친환경 제품들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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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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