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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남편의 '성 집착'. 아내가 스킨십을 거부하자 "신랑이 아내 만지는 게 잘못된 거야? 손대는 것도 싫으면 혼자 살아!"라며 언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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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은 "아무래도 남편이 일이 없고 에너지가 넘치는 상태인데 아내는 피곤한 나이라 차이가 크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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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표현'이라 주장하는 남편과 그에 지친 아내의 온도차에 시청자들도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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