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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는 "제가 발음이 어눌하다. 투명 교정기를 꼈다. 왜냐면 이가 자꾸 부딪혀서 깨진다. 그리고 진동 때문에 잇몸이 위로 올라간다. 나이가 드니까 별의 별 증상이 다 생긴다"며 "예전에 친한 언니들이 갱년기, 노화에 대한 얘기를 안 해 주셨나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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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라는 "자꾸만 어제의 나, 1년 전의 나, 5년 전의 나와 지금의 나를 비교하는 거다. 그때는 이가 아무리 부딪혀도 깨지지 않고 잇몸이 올라가? 그런 일이 없었는데. 그때는 이렇게 밤새도 아무렇지 않게 다음날 촬영할 수 있었는데. 자꾸 이렇게 과거의 저와 지금의 저를 비교하더라"라며 "과거의 나와 비교하지 말고 내 나이와 같은 주변 사람들과 나를 견주어보면서 '좀 더 건강하자', '유지하자'는 생각을 해보면 좋을 거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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