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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62일 만에 창원NC파크에서 경기를 치르게 됐다. 지난 3월 인명 사고가 발생했고, 결국 안전 점검 이유로 폐쇄 조치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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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홈에서 치르는 경기. 그러나 아쉬움을 삼켰다. 한화 타선에 마운드가 흔들렸고, 한화 선발 투수 류현진 공략에도 실패했다.
NC는 권희동(좌익수)-김주원(유격수)-박민우(1루수)-맷 데이비슨(지명타자)-박건우(우익수)-김휘집(3루수)-김성욱(중견수)-안중열(포수)-최정원(2루수)이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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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초 선두타자 플로리얼이 2루타를 쳤고, 하주석의 번트 때 상대 실책이 겹치면서 한화의 득점이 이어졌다. 하주석은 상대 실책과 문현빈의 희생번트, 투수 폭투를 묶어 홈으로 들어왔다.
NC 선발 투수 라일리 톰슨은 6이닝 7안타(1홈런) 4사구 3개 5탈삼진 6실점(5자책)으로 흔들리면서 시즌 3패(7승) 째를 당했다. 라일리에 이어서는 김재열(1이닝 1실점)-김태훈(1이닝 무실점)-한재승(1이닝 무실점)이 차례로 등판했다.
창원=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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