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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나는 '알나스르와 호날두 사이의 완전한 합의가 이뤄졌다. 소식에 따르면 호날두는 이미 알나스르와 새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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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탄하게 진행 중이던 재계약 협상이 흔들리며 문제가 생겼다. 일부 언론에서는 '호날두가 충격적인 조건으로 이적할 수 있다. 알나스르의 라이벌 구단인 알힐랄과 단기 계약을 체결하고 클럽 월드컵에 참가할 가능성을 의논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호날두의 알힐랄 이적 가능성을 전했다. 호날두 또한 개인 SNS를 통해 '이번 챕터는 끝났다. 이야기는 계속 쓰일 것이다. 모두에게 감사하다'라며 이적을 암시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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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이적의 선구자인 호날두가 차기 시즌도 팀에 남을 것으로 보인다. 알나스르에서 경력을 이어간다면 올여름 클럽 월드컵에서 호날두를 보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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