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유원골프재단은 골프 유망주 52명에게 골프 꿈나무 장학금 9천5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유원골프재단의 골프 꿈나무 장학 사업은 우수한 기량을 갖춘 유망주들이 훈련에 전념할 환경을 조성해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장학 제도다.
15년간 이어진 이 사업을 통해 배용준, 장유빈 등이 정상급 선수로 성장했다.
김영찬 유원골프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골프 인재 발굴 및 육성에 최선을 다해 꿈나무들이 세계적인 골퍼로 성장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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