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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태훈은 1라운드에서 8언더파 1위에 올랐다. 하지만 1주일 전이 생각날 수밖에 없었다. 옥태훈은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도 1라운드 9언더파를 몰아치며 공동 선두에 나섰다. 하지만 공동 5위로 아쉽게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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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은 챔피언조에 들어갔지만 우승 달성에는 실패했다. 뒷심이 부족했다는 의미다. 옥태훈은 1라운드를 마치고 난 뒤 인터뷰에서 '2주 연속 1라운드에서 너무 잘쳤다'는 말에 "그럼 나갈까요?"라고 농을 치며 "이번 대회는 마지막까지 잘 쳐보겠다. 마지막 날 꼭 인터뷰 하러 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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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3라운드 3언더파를 치며 합계 11언더파로 공동 2위가 됐다. 13언더파의 신용구, 11언더파의 전재한과 챔피언조. 옥태훈은 "만약 마지막날 챔피언조에 들어간다고 하면 이번에는 편안하게 쳐보려고 한다. 집중한다고 되는 게 아니더라. 오히려 너무 잘하려고 했던 게 안좋았다. 조금만 안 되도 스트레스를 받았다. 이번 대회는 즐겁게 임하려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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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를 탄 옥태훈은 파4 6번홀 세컨드샷이 빗나가며 온그린에 실패했지만, 그림 같은 칩인 버디를 성공시킨 뒤 포효했다. 그리고 7번홀 버디로 16언더파가 되며 단독 선두로 역전에 성공했다.
김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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