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우승으로 올 시즌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벌써부터 현지매체들은 다음 시즌 30개 팀의 전력 분석에 돌입했다.
미국 ESPN은 24일(한국시각) '다음 시즌 30개 팀 전력의 위치를 분석했다. 30개 팀을 10개의 티어로 나눴다'며 '오클라호마시티는 여전히 우승 후보 0순위'라고 결론을 내렸다.
오클라호마의 미래에 대해 극찬했다.
오클라호마는 총 15명의 선수와 계약이 완료된 상태다. 샐러리캡은 넉넉하고, 팀은 매우 젊다.
이 매체는 '오클라호마시티는 당황스러울 정도로 미래가 밝은 팀이다. 31세 이상의 선수가 한 명도 없다. 27세 이상의 선수가 단 2명 뿐인 로스터로 첫번째 타이틀을 획득했다'며 '15명의 선수와 계약을 맺었고, 올해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픽 2명이 더 나온다. 이번 여름 로스터 공간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즉, 전력 보강은 할 필요가 없고, 1라운드 픽 2명을 위한 로스터 공간을 만들어야 하는 부러운 상황까지 연출하고 있다.
이 매체는 '샐러리캡 사치세를 내지 않고 래리 오브라이언 트로피(NBA 우승컵)을 획득했고, 다음 시즌까지도 세금을 내지 않을 예정이다. 오클라호마는 올 여름 로스터가 비싸지기 시작한다. 제일런 윌리엄스, 쳇 홈그렌의 신인 연장 계약을 진행해야 하고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는 대규모 미래 슈퍼맥스 계약 연장에 동의할 수 있다'고 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유일한 1티어다.
2티어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뉴욕 닉스가 차지했다.
이 매체는 '클리블랜드는 타이 제롬과의 계약 문제가 남아있지만, 전력은 온전하게 보존된다. 동부의 최강자다. 뉴욕 닉스의 경우에도 코어는 여전히 견고하다'고 했다.
3티어는 덴버 너게츠, 휴스턴 로케츠,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차지했다. 휴스턴의 3티어는 의외다.
케빈 듀란트를 데려왔기 ??문이다. 이 매체는 '케빈 듀란트를 영입했고 공격력이 업그레이드됐다. 하지만, 휴스턴은 올 시즌 1라운드에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7차전 혈투 끝에 패했고, 제일런 그린, 딜런 브룩스의 빈자리가 있다'고 했다.
4티어는 보스턴 셀틱스, 인디애나 페이서스, 밀워키 벅스가 차지했다. 보스턴은 제이슨 테이텀, 인디애나는 타이리스 할리버튼이 결장한다. 밀워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있지만, 대미안 릴라드가 빠질 공산이 농후하다.
5티어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LA 레이커스가 차지했다. 노쇠화가 가장 큰 문제로 지적됐다.
6티어는 디트로이트 피스톤스, 올랜도 매직,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차지했고, 7티어는 댈러스 매버릭스, 멤피스 그리즐리스, 필라델피아 76ers, 8티어는 애틀랜타 호크스, 시카고 불스, 마이애미 히트,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피닉스 선즈, 토론토 랩터스, 9티어는 샬럿 호네츠,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10티어는 브루클린 네츠, 유타 재즈, 워싱턴 위저즈가 이름을 올렸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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