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고성군은 고성읍 수남리에 고성지역 첫 파크골프장을 개장했다고 1일 밝혔다.
군은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여가활동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2021년 6월부터 총사업비 69억원을 들여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이번에 개장한 파크골프장은 총면적 3만262㎡에 총 18홀 규모다. 클럽하우스와 사무실, 주차장 74면 등을 갖췄다.
군은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군민들을 대상으로 파크골프장을 시범운영하고, 10월부터 12월까지는 관광객들에게도 시설을 개방한다.
군은 시범운영 기간 보완할 점은 없는지 등을 살펴 내년부터는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군은 2031년까지 총 5개 권역에 파크골프장을 각 1개소씩 조성할 방침이다.
이상근 군수는 "주민들의 오랜 바람을 담아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레저공간으로 조성했다"며 "군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도모하고 더 나아가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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