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지난 22일 부산시의회,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부산대병원과 '2025년 부산지역 소아전문 응급의료서비스 지원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대병원에 연령별 소아 전용 의료 장비를, 저소득가정 아동에게는 치료비를 각각 지원한다.
부산시는 소아 응급환자의 진료 접근성이 향상되고 아이들이 야간이나 휴일에도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안전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했다.
부산시는 '소아 전문 응급의료서비스 지원사업'으로 2023년 달빛어린이병원 3곳과 협약해 지역 내 경증 응급 진료 기반을 마련했다.
2024년에는 인제대 해운대백병원과 협약해 종합병원급 진료환경을 구축했다.
조규율 부산시 시민건강국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의료 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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