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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나는 '알나사르는 아이메릭 라포르트의 후임을 찾는 것으로 분주하다. 파악한 바에 따르면 김민재의 에이전트가 알나스르와의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김민재는 새로운 도전에 열려 있으며 논의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 중이다. 다만 아직 합의는 이뤄지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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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유력 기자 크리스티안 폴크 또한 최근 팟캐스트를 통해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에 남고 싶다는 기존 입장을 철회한 것으로 보인다. 올여름 이적에 열려 있다는 뜻을 구단 주변에 전달했다'라며 김민재도 이적에 열려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독일의 빌트도 '이적 승인은 내려졌고, 이미 선수에게도 통보됐다. 관심은 지켜봐야 하지만, 김민재는 이제 자신에게 적합한 구단에게 접근할 것이고, 막스 에베를 단장이 승인하면 바이에른을 떠날 준비가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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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적설은 끊이지 않았다. 올여름 이적시장이 다가오며 계속해서 바이에른을 떠날 수 있다는 소식이 등장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클럽 월드컵 이후 알나스르 이적설이 다시 불붙게 됐다. 앞서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도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과 선수 모두에게 좋은 제안이 온다면 팀을 떠날 구체적인 가능성이 있다. 그는 손댈 수 없는 존재가 아니다. 유럽 여러 구단이 이 상황을 인지하고 있고, 사우디아라비아 구단도 김민재 영입과 관련해 문의를 시작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알나스르는 라포르트의 이탈 이후 그 대체 후보를 김민재로 정한 것으로 보인다.
이현석 기자 digh1229@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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