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이상우♥김소연 부부침실→동안 비밀 '4가지' 최초 공개
배우 이상우 김소연 부부의 뱀파이어 미모 비결이 공개됐다.
1일 방송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정성광인 이상우의 저속노화를 위한 일상이 공개됐다. 이 저속노화 비법은 아내 김소연을 따라서 이상우가 함께 실천하고 있는 부부의 루틴들. 연예계 최강 동안을 자랑하는 이상우X김소연 뱀파이어 부부의 초특급 비결이 공개됐다.
먼저 두 사람의 침실이 최초로 공개됐다. 캄캄한 방 안에 김소연이 애교있는 목소리로 이상우를 깨우고 이상우도 "일어났져"라며 몸을 부시시 일으킨다. 이에 김소연은 "오늘도 화이팅"이라며 '편스토랑' 촬영으로 주방에 가는 남편을 응원했다.
이상우는 나오자마자 부엌이 아닌 화장대로 향했다. 세수도 하지 않은 얼굴에 미스트부터 뿌리더니 앰플 3가지 에센스 2가지 아이크림에 영양크림까지 기상과 동시에 화장품 8개를 얼굴에 발랐다.
이상우는 "아내를 따라하게 된 루틴"이라며 "외출 전까지 씻지 않으니 얼굴이 건조한 상태로 유지되는데 그 시간을 줄이기 위해 아침부터 얼굴에 잔뜩 수분감을 준다"고 했다. 또 "집안 곳곳에 화장품을 배치해두고 여기저기서 계속 건조하지 않게 바른다"며 손 마사지로 마무리했다.
두번째 비결은 햇빛 가리개. 이상우는 "아내가 차에 탈 때 맨 얼굴을 본 적이 없다"며 "심지어 비가 오는 날에도 얼굴을 가린다. 어차피 야외 촬영하면 햇빛을 봐야하기 때문에 그 전에 최대한 자외선을 피한다. 집에서도 해가 뜨면 커튼을 가리고 해가 지면 커튼을 연다"고 했다.
세번째 비결은 저속노화 식단. 아침에 당근과 양배추로 라페를 만든 이상우는 계란 노른자로 버터를 만드는 방법을 공유했다. 노른자만 골라 올리브유에 담그고 딜까지 넣어 에어프라이어에 90도로 20분 정도 돌리면 계란 버터가 된다는 것. 영양소만 있고 칼로리는 낮은 계란 버터를 빵에 바르고 라페를 위에 올려 먹으면 저속 노화의 끝판왕 식단이다. 이어진 식단은 당근 수프와 두유 냉면.
이상우는 "아내가 다음날 광고가 있는 날도 두유 냉면을 먹는 걸 좋아한다"며 건강식이라고 설명했다.
네번째 비결은 사랑. 이상우가 만든 음식을 맛있게 먹은 김소연은 남편을 백허그해주며 애정을 표했다.
패널들은 "사랑 때문에 안 늙는 것"이라며 뱀파이어 부부의 비결을 눈치챘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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