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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적인 앤더스 톨허스트는 우완투수로 2019년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지명을 받았다. 마이너리그 통산 92경기에 등판하여 15승 10패 193⅓이닝 4.3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고, 25시즌에는 트리플A 18경기에서 4승 5패 81⅓이닝 4.6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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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시즌 중반에 왔던 에르난데스는 올해 시즌 중반에 떠나게 됐다.
올시즌 재계약에 성공하며 선발 투수로서의 성공적인 도약을 꿈꿨으나 쉽지 않았다. 초반 기복을 보인데다 허벅지 부상으로 6주간 빠졌던 에르난데스는 돌아온 이후 기대한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5월 30일 복귀한 이후 10경기서 2승2패 평균자책점 3.64를 기록해 표면상으론 그리 나쁘지는 않았지만 퀄리티스타트가 5번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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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처럼 불펜으로 전환하는 것에 대한 여론도 있었고, 실제로 LG에서 이에 대한 생각도 한 것으로 보이는데 에르난데스가 선발을 고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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