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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준금은 하얀색 도트 패턴의 민소매 블라우스에 통 넓은 연청 데님 팬츠, 그리고 심플한 화이트 슬리퍼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여름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명품백과 커다란 선글라스를 더해 특유의 엘레강스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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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62년생으로 62세인 박준금은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 공주실 역으로 출연 중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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