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배우 박준금이 세련된 여름 패션을 자랑하며 '60대 제니'다운 감각을 또 한 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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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박준금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짧은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영상 속 박준금은 한 호텔 로비에서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시원하면서도 감각적인 여름 코디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박준금은 하얀색 도트 패턴의 민소매 블라우스에 통 넓은 연청 데님 팬츠, 그리고 심플한 화이트 슬리퍼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여름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명품백과 커다란 선글라스를 더해 특유의 엘레강스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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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우아한 자태와 자연스러운 여유가 더해진 모습은 50대라는 나이가 무색할 만큼 트렌디하고 자신감 넘치는 스타일을 보여주며 많은 팬들의 반응을 이끌었다. 댓글에는 옷 정보를 알려달라는 글은 물론 "나이 들수록 더 멋지다", "우아함과 힙함을 동시에!" 등의 칭찬이 이어졌다.
한편, 1962년생으로 62세인 박준금은 현재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에 공주실 역으로 출연 중이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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