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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토트넘에는 두 명의 한국인 선수가 등록돼 있다. 그러나 손흥민의 이적으로 인해 곧 양민혁만 남게 된다. 최근 손흥민은 한국에서 열리는 뉴캐슬과의 친선전을 앞두고, 이번 여름 팀을 떠난다는 소식을 밝혔다.
손흥민은 뉴캐슬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에서 양민혁에 대해 "보고만 있어도 뿌듯하다. 어린 선수들이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해 경쟁하고 자기 자리를 위해 싸우는 모습이 뿌듯하고 자랑스럽다. 앞으로 정말 미래가 밝고 갈 길이 먼 친구"라며 "조언보다는 직접 부딪히고 배우면서 성장하는 것이 훨씬 더 느끼는 부분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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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이 쟁쟁한 한국 선배들의 업적을 넘어서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3일 오후 8시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뉴캐슬과의 친선경기에서의 활약 여부가 양민혁의 향후 입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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