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대세 개그우먼 이수지가 손흥민을 사인으로 쥐락펴락 하더니 김규원과 불륜캠 패러디까지 선사하며 큰 웃음을 줬다.
토트넘 홋스퍼는 3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대결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이날은 손흥민이 10년간 몸 담은 토트넘 이적 소식 직후의 경기였기에 꽉 찬 6만5천명의 관중들은 더 큰 함성으로 그를 맞이했다.
이수지는 프리뷰쇼에서 손흥민과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어려운 선택을 하셨는데 더 멋지게 또 건강하게 활동해주셨으면 좋겠다"며 특별한 선물로 자신의 친필 사인이 담긴 프로필 사진을 전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손흥민 선수에게도 (오늘이) 영광스러운 날이지 않을까 싶다"고 너스레를 하자 손흥민은 "그 정도까진 아니다. 지금 저도 사인 해드릴까요?"라고 물었다. 이수지는 입을 삐죽 내밀며 "시간 되실 때 해주시면 됩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수지는 스카이박스로 올라가 동료 개그맨 김규원과 일명 '콜드플레이 불륜캠'을 재연해 웃음 폭탄을 안겼다. 전광판에는 유부녀 이수지가 김규원의 백허그를 받고 즐겁게 경기를 보고 있었고, 카메라에 잡히자 화들짝 난리가 난 모습을 패러디한 것.
'콜드플레이 불륜캠'은 지난달 17일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된 콜드플레이의 월드투어 공연 도중 '키스 캠'에 잡힌 한 중년 커플이 알고보니 불륜 커플이었고 이는 전 세계적으로 밈이 돌았다.
한편 이날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뛰는 손흥민의 마지막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았기에, 이를 지켜보기 위해 연예계 스타들도 대거 현장을 찾았다. 박서준, 조현아, 김원훈, 조세호, 이수지, 오하영 등이 손흥민과 아름다운 이별을 고했다.
lyn@sportschosun.com
-
“조깅하다 돌연 사망” ‘53세’ 김석훈, 러닝 열풍 뒤 숨은 위험에 ‘충격’ -
'700억 부동산' 권상우♥손태영, 17세 子에 차 선물 "긁고 다닐테니 중고로" -
김지석, 첫 가족상에 큰 충격 “건물주 꿈 부질없더라" -
"라엘아 안녕" 장영란도 속았다… 홍진경, '붕어빵 딸' 똑 닮은 긴 생머리 리즈 시절 -
'5월 결혼' 신지, '뼈말라' 변신 후 웨딩드레스 피팅..."어떤게 예쁜가요?" -
'러브레터' 나카야마 미호子, '200억 상속' 포기한 진짜 이유 "유산 아닌 부담" -
16kg 뺀 한혜연, 결국 44kg..."지인들도 예쁘다고 난리난리" -
[공식]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다영 뮤비 출연 비하인드..“오디션으로 뽑혔다”
- 1.'와 1군 0G 1루수뿐' KIA 왜 전원 2군행 파격 택했나…"컨디션 언젠가 올라오겠지? 시간 없다"
- 2.날벼락! '홀드 1위' 22세 필승조 부상이탈…"팔꿈치 피로골절 진단 → 수술 예정" [수원체크]
- 3."2만532명의 함성!" '조위제→이승우 연속골' 전북 현대, 울산 HD 2-0 잡고 '100번째 현대가 더비' 주인공…제주 SK, 부천FC 1-0 누르고 '시즌 첫 승리'
- 4.대충격! 9회 2사까지 2:0 리드→스리런포 2:3 롯데, KIA에 역전패. 그런데 홈런맞은 김태혁이 38세라고?
- 5."충격!" 손흥민 없으니 불명예 역사 작성…67년 만의 '선제골→3골 차 완패' 굴욕, 포체티노 美 비난 폭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