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이진욱이 팀원 정채연, 이학주와 함께 간절한 부부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짜릿한 승소를 이끌었다.
지난 3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극본 박미현, 연출 김재홍) 2회에서는 윤석훈(이진욱)과 송무팀 강효민(정채연), 이진우(이학주)가 병원의 의료사고로 아이를 갖기 어려워진 부부의 손해배상 소송을 맡아 통쾌한 승리를 거뒀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전국 4.7%, 수도권 5.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윤석훈은 불임 가능성을 우려해 병원에 보관해뒀던 정자가 훼손된 박기범(이해운)의 사건을 맡았다. 병원 측의 실수로 자녀를 가질 희망을 잃은 박기범 부부의 안타까운 사연에 송무팀은 결연한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윤석훈은 병원이 의료단지 건설로 여론에 민감한 상황을 역이용해 전략적으로 대응했고, 강효민은 집요한 분석 끝에 협상에서 우위를 점할 결정적 증거를 찾아냈다. 이진우는 결정적 순간 기자에게 소송 정보를 흘려 병원을 압박하는 등 완벽한 팀플레이를 선보였다.
결국 병원 측은 불리한 여론을 피해 합의를 요청했고, 윤석훈은 "소송은 덜 다치는 사람이 이기는 것"이라며 의뢰인의 요구사항을 관철시켰다.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끝까지 싸운 남편의 간절한 사랑은 법정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울컥하게 만들었다.
이진욱을 필두로 한 송무팀 변호사들의 거침없는 활약이 돋보이는 JTBC '에스콰이어' 3회는 오는 9일 오후 10시 40분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윤민수 子' 윤후, 韓오자마자 ♥최유빈 만났나..맛집·데이트 명소 포착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최현석 딸' 최연수, 출산 후 벌써 이 몸매? "배 이정도 들어갔다" 모델 출신 근황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3.[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4."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
- 5.타석엔 서지도 못했다! '선발 마스크 → 2회말 대타' 대체 왜? 사령탑도 자책 "배터리 호흡이 좀…미안하네" [고척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