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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튜디오에는 최근 아들 주안 군의 세계청소년올림피아드 3관왕 소식을 전한 김소현·손준호 부부가 출연했다. 전현무는 "오늘 나올 가족과 정말 많은 공통점이 있다"고 소개하며 이들 부부와 피터 박 가족의 평행 서사를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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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씨 가족의 일상을 들여다 본 김소현은 "같은 부모 입장에서 존경할 부분이 정말 많다"고 했고, 손준호 역시 "이런 교육 방식은 감탄을 넘어 경외감이 든다"며 연신 고개를 끄덕였다. MC 진이 입을 모아 "이 정도면 몰래 찍은 거 아니냐"고 말할 정도로 리얼했던 검찰청 내부 촬영까지 방송 역사상 전례 없는 스케일의 에피소드 또한 쉴 틈 없이 전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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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레어 카운티 검찰청에 각자의 오피스를 가진 피터 박과 소피아 박은 음주운전, 아동 방임, 마약 소지 등 중대한 사건을 처리하는 실전 법조인으로 활약 중이다. 피터 박은 "냉정한 정의가 진짜 정의"라며 날카로운 논리로 감형을 거절했고, 소피아 박은 미성년자 성폭력 피해자를 위한 증인 확보 요청으로 따뜻한 열정까지 더했다. 23년 차 검사 사수와 40년 차 법조인 모두가 박 남매의 논리력과 침착함에 혀를 내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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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박병주는 한의사이자 변리사, 어머니 이희은은 수학 교사 출신으로 미국에서 한의사 면허를 취득한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식사는 체질에 따라 맞춤 식단으로 구성하며, 매끼 가족과 대화를 나누고, 아이들의 일과를 함께 공유하며 단순한 교육을 넘어 다양한 방법으로 교감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은 평균 3.5%(이하 닐슨코리아 집계, 전국 기준)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 과거 피터 박이 자신의 뜻대로 조율하지 않자 상대 피고인 변호사가 "너 태어나기 전부터 내가 변호사였어!"라고 분노했다던 일화를 털어놓은 장면이 4.0%의 분당 최고 시청률을 나타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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