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래도 미소를 지었다. 대신 사인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는 취재진을 향해 유니폼을 활짝 펼치며 자랑했다. 천진만난한 웃음은 영락없는 10대였다. 손흥민의 사인부터 뉴캐슬 소속 데뷔까지 이뤄낸 박승수는 꿈 같은 한국 투어를 마무리했다. 박승수는 지난달 24일 뉴캐슬 이적을 확정지었다. K리그 최연소 기록을 갈아치운 박승수는 20번째 한국인이자 최연소 프리미어리거가 됐다. 때마침 뉴캐슬이 한국 투어에 나서며, 빠르게 기회를 잡았다. 태극기를 들고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내며 구단 창단 첫 방한의 주연으로 떠오른 박승수는 뉴캐슬이 한국에서 치른 두 경기를 모두 소화했다.
Advertisement
손흥민이 떠나는 날, 반짝반짝 빛난 박승수는 '포스트 손흥민'을 향한 포부를 전했다. "나도 그렇고 모든 선수들이 손흥민을 진짜 월드클래스라고 인정한다. 토트넘을 떠나는게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우리나라 축구를 이끌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손흥민에 대한 감사를 전한 박승수는 "모두가 인정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 세계적인 선수가 내 꿈이다. 그 꿈을 향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